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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희 나이 이혼 결혼 전남편 리즈 영화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25. 4. 22. 23:00
배우 이보희 1979년 MBC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연기하는 배우인데요. 1959년생으로 올해 이보희 나이 65세이며, 전라남도 완도군이 고향입니다.
이보희 젊은 시절 리즈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빼어난 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1980년 전성기시절에는 당대 유명 배우였던 원미경, 이미숙과 3대 트로이카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섹시스타로 유명하기도 했죠.
40세 이후로는 사극 조연이나 현대극에서는 공주병 아줌마, 엄한 시어머니 등 까칠한 배역 맡는 등 다방면으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즘은 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주로 출연 중, 과거에는 사극에 많이 출연했는데 인기 사극 용의 눈물, 여인천하, 장희빈 출였했습니다.
1987년 3살 연상의 재미교포 함윤식 씨와 결혼했는데 LA앙드레김 패션쇼에서 만났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슬하에 아들을 두었습니다. 이후 남편과는 이혼을 하게 되었고, 2004년 건설업체와 한의사를 겸하는 두 번째 남편과 재혼했습니다.
영화
일송정 푸른 솔은, 무릎과 무릎사이, 바보선언, 어우동, 이장호의 외인구단, 달빛 사냥꾼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장미의 나날, 식객:김치전쟁, 써니. 아들에게 가는 길 등 2017년까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