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이 김성은 나이 결혼 남편 근황 키 영화

순풍산부인과 박미달로 유명한 배우 김성은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꼬마지만 당돌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귀여움을 주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었는데요. 순풍산부인과 종영 이후에는 뉴질랜드 휴학을 떠나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는데요.

2004년 한국으로 들어와 화수중학교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배우 김성은(성인 되고 나서는 이름 손소영)은 1990년생이며 현재 나이 34세입니다. 벌써 결혼도 했다고 하는데요.

미달이로미달이로 큰 인기를 얻고 광고만 무려 30개 찍어 8살 어린 나이에 아파트를 샀다는 기사도 보도되었었죠. 하지만 미달이로 활동하면서 벌었던 그 큰돈을 아버지가 전부 날려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유학비 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고 해요.

 

 

 

순풍산부인과 미달이친구 의찬이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2024년 6월 배우 김성은은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미달이 결혼식에 참석한 미달이 친구 의찬이역 배우 김성민이 직접 결혼식 축사를 해줘 폭풍성장한 아역배우들의 훈훈한 근황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벌써 30대가 된 두 아역배우 못본사이 어른이 된 모습에 못 알아봤다, 너무 잘 자랐다, 어릴 때 얼굴이 남아있다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어요.

 

 

김성은 예명 라라로 활동 중이며 2017년 뷰티유튜버로 활동했으나 지금은 활동하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