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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나이 프로필 시력 실명 자녀 부인카테고리 없음 2025. 3. 30. 23:55
배우 송승환은 연기뿐만 아니라 현재 공연 기획자, 연출가, 대학교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데요.
그는 1965년 KBS방송국에서 아역 성우로 데뷔해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 스크린에 나오는 아역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연기자 생활을 해왔으며, 아역 배우 시절에는 한국드라마 역사상 획을 긋는 아씨와 여로 두 작품 모두 출연했습니다. 송승환은 68세 현재까지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서울 출신으로 휘문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재학시절 방송반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당시 방송반 동기가 손석희 아나운서(현 JTBC 대표이사)였다고 합니다. 가수 이용도 휘문고 같은 동기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송승환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작 장애 4급 판정을 받은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주었는데요. 2018년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1달 뒤쯤 시력에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휴대폰 문자, 사람 얼굴이 잘 안 보인다고 하네요.
병원에는 호전되기 힘들지만 나이가 있어 진행 속도는 더디다며 실명은 안 할 것 같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형체로 사물이나 사람을 알아본다며 지금은 익숙해져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어졌다고 전했습니다.
고령에다 송승환 시력이 불편한데도 공연기획자며 방송활동을 이어 가는 그의 끝임없는 열정적인 모습에 많은 팬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