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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남편 박병호 이혼 본명 자녀 며느리 가족 나이 리즈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25. 3. 23. 23:38
1961년 KBS 공채 1기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정혜선 현재까지 연기자로 사랑받고 있는 원로 배우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노역을 많이 맡기도 했는데요. 1970년 초반 시어머니역을 처음으로 해내며 이후 완고한 어머니, 대왕대비 마마 역 자주 들어왔다고 하네요.
본명 정영자, 1942년 2월 21일 고향 서울에서 태어나 올해 83세 나이이며, 카리스마 넘치고 귀품 있는 역을 많이 소화해 냈으며, 2000년대 이후부터 회장님, 재벌집 노마님 등 높은 양반 많이 맡고 있습니다.
방송 <퍼펙트라이트>에서 심근경색으로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갑자기 숨이 차고 잠시 걷는 것도 힘들었다고 신체 이상 증상에 대해 설명했어요. 그때도 드라마 촬영 중이었고 녹화 끝난 다음날 병원에 갔는데 심장 혈관 두 개가 막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심근경색은 평소 증상을 보이지 않다가 심장 혈관이 급격히 많이 막히기 시작하면 걷는데 숨이 차는 것을 느끼는 병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뒤늦게 발견 되는 경우가 많아 일찍 발견하기 어려워 급성심근경색 증상으로 나타나 심장마비로 돌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병입니다.
정혜선 배우는 스텐트 시술 후 의사 선생님 말을 잘 듣고 음식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건강 회복에 집중해 현재는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정혜선은 탤런트 동기로 만난 배우 박병호와 1963년 22살에 결혼했는데요. 이듬해 첫째 자녀를 낳고 셋째까지 낳아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습니다.
남편이 하던 사업이 실패하게 되어 억대 빚이 생겼고, 힘든 경제 생활을 보내다 1975년에 이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최근 방송 송승환의 초대에 출연해 지난날을 회상하며 남편이 어떤 여성과 동거하고 있었다고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