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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택조 나이 어머니 가족 아버지 사위 아들 집 프로필카테고리 없음 2025. 3. 22. 23:55
배우 양택조 1939년생으로 85세 원로배우입니다. 양택조 집안은 오래전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방 이전까지 양택조 아버지는 유명한 연극배우 겸 연출가였고, 양택조 어머니는 인기 여배우 문정복 씨입니다.
자신이 태어났을 때 아버지 33세, 어머니는 17세였다고 하는데요.
어머니 문정복 씨는 양택조가 7살 때 북한으로 월북을 하였고, 이후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다고 해요.
북한으로 넘어간 어머니는 북한에서 인민배우로 활동했었고 유명 배우였다고 해요. 그는 아버지를 따라 20대 젊은 시절부터 연극에 뛰어들어 연극배우, 영화 조감독으로 진로를 정했다고 합니다.
그의 가족사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 중 또 다른 하나는 양택조 사위 배우 장현성이라는 사실.
방송에서 양택조 집 공개되었는데, 집안 곳곳에 있는 사진 액자에는 단란한 가족사진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사위뿐만 아니라 손주들도 그의 끼를 물려받았는지 뮤지컬배우 준비하고 있다고 가족 근황을 전했습니다.
양택조 건강이상설이 불거졌었는데요.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는데요. 속상해서 가장 피해야 하는 술을 일주일 내내 마시며 지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후 술, 담배 모두 끊었다고 합니다.
2005년 간경화로 쓰러져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아 아들의 간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막내딸과 사위 장현성까지 모두 나서서 간을 주겠다고 했으나, 양택조 아들이 내가 있다며 그들을 말렸다고 합니다.
간경화 이외에도 심근경색 앓았으나 지금은 방송에 출연해 건강 회복한 상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78세 나이로 복면가왕에 나와 귀여운 토끼 의상을 입고 노래를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양택조는 당시 역대 복면가왕 최고령 참가자였습니다. 가창력보다는 고령에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열정에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