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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인 배우 부인 배우자 결혼 나이 아들 자폐 근황 자녀 밀양
    카테고리 없음 2025. 3. 14. 23:51

    배우 이상인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며 현재 고향이었던 경상남도 밀양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출발 드림팀에서 활약 정말 대단했었죠.

    그는 경남 밀양에서 평생을 기 수련했던 아버지를 보고 어릴 시절부터 기를 연마해 무예 실력이 좋기로 유명했습니다. 공부도 잘해 내신 2등급 받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고시원에서 회계사 준비를 했었었는데, 아버지의 권유로 회계사 공부를 그만두고 1996년 드라마 신고합니다로 데뷔해 연예계에 들어오게 되었다는데요. 

    2017년 6월 지금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이상인 부인은 도덕선생님이었다죠. 이상인 가족은 3명의 아들까지 다섯 식구가 밀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배우 활동은 하지 않고 이상인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마케팅 회사의 이사로 상품 기획, 홈쇼핑 출연도 하면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상인 아내는 11살 연하에 미모의 재원으로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고향으로 밀양으로 귀향해 6년째 전원생활하면서 꾸지뽕 농사를 짓기도 하고, 방송에서 7000편 땅과 가족 농장 1000평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해요.

    이상인과 아내는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현해 삼 형제 중 첫째 아들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또래들보다 말이 느리고 타인과 관계를 원할히 맺지 못하는 첫째 아들의 걱정으로 그동안 속앓이를 해왔다고 고백했어요. 그리고 과거 첫째 아들 자폐 스택트럼 의심 소견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아이도 아이지만 이상인 아내 김현정씨는 아무것도 안 하고 도망가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오은영 박사는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하다며 엄마의 상태도 잘 돌봐야 한다며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아이들의 치료와 가정을 위해서 방송에 출연한 이상인 부부 꼭 솔루션을 잘 마쳐서 다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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