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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근황 키 거인병 나이 전적 여대생 여자친구 뇌종양 수술 프로필 씨름카테고리 없음 2025. 3. 4. 19:32
전 씨름선수, 킥복싱, 종합격투기 선수였던 최홍만 근황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네요. 최홍만은 제주도 제주시 한림읍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생으로 현재 그의 나이는 44세.
최홍만 키 218cm로 남들보다 월등히 큰 키라서 거인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학창시절부터 큰 키와 체격에 여러 군데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는데 그중 씨름부를 들어갔습니다. 맛있는 걸 많이 준다고 해서. 씨름 선수 시절 최상위권 강자로 천하장사 1회, 백두장사 3회 하는 등 레전드 프로선수 중 한 명으로 꼽혔습니다 이후 k-1으로 전향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1년 여대생 폭행 루머가 불거진 뒤부터 최홍만의 인생은 360도 달라졌다고 합니다. 그 사건은 최홍만은 무혐의 처분받음에도 그때의 꼬리표가 따라다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해요. 그 당시 최홍만 여자친구에게도 무분별한 악플로 인해 미안함이 상당히 컸다고 합니다.
그 사건 이후 최홍만 극심한 대인기피증이 생겨, 고향 제주도에서 혼자 은둔생활을 하며 지냈다고 해요. 그렇게 사람 좋아하던 그가 사람을 피해다녔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없는 새벽시간만 외출을 하며, 산속에서 6년째 홀로 지냈다고 합니다.
잠깐 볼일 보러 나갈 때면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리고 나는가 하면, 우연히 마주친 모르는 사람들이 먼저 최홍만에게 인사라도 건네면, 자신이 체격이 남들보다 훨씬 커서 작은 동작 하나를 하더라도 크게 보여 오해를 살까 봐 굉장히 조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에서 경기 전 신체 검사를 받는 도중 뇌하수체 종양이 발견되어 경기가 중단되었는데요. 하지만 최홍만 측에서는 건강상 문제가 없다며 주장했습니다. 이전부터 거인증 아니냐는 의혹이 따라다녔는데, 거인증이란 뇌하수체 종양에서 과도한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몇 의사들은 최홍만의 상태가 갑자기 급사하거나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며 수술 권유하는 등 우려의 소리가 나왔었는데요. 이에 대해 답이 없다 이후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마무리되어 얼마동안 휴식기를 가진 후 복귀하여 격투기 선수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00년대 대한민구의 격투기 붐을 일으켰던 선수로 최홍만은 평가되고 있으며, 대인기피증으로 혼자 지냈던 나날이 길었지만, 최근 sns 통해 격투기 선수 복귀 의지를 밝혀 최홍만 근황을 전해 팬들도 기대감과 응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