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배우 프로필 자녀 딸 남경민 가족 본명 위스키 텐트 아내 결혼 폭행

윤다훈배우 그동안 방송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최근 근황 소식을 전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반면 남광우, 1964년 출생이며, 현재 60세인데 예전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서 깜짝 놀란 반응이 많았습니다.

방송일을 쉬게 되면서 그는 2019년부터 주류 유통회사로 알려진 "드링크인터내셔널" 의 부회장직으로 일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회사는 위스키 임페리얼 외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윤다훈은 1983년 데뷔해 비중 없는 단역을 출연하며 꽤 긴 무명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후 1996년 목욕탕집 남자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2000년 인기 시트콤 "세 친구"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으며 인긴 절정이었습니다. 

한편,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었던 윤다훈이 미혼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청난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미혼부가 된 이유에 대해서 당시 상황이 친모가 떠날 수밖에 없었며 설명했하며 " 그쪽 집안에서 반대를 해서 친모도 미혼모가 되었기에 딸을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합니다.

2007년 10살 연하 부인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는데요, 아내 직업은 한정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2005년에 처음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미운우리새끼 방송에 출연하여 아내는 첫째 딸, 둘째 딸과 캐나다에서 살고 있어 그는 기러기아빠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자주는 못 보지만 서로 음식을 가져다주며 왕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다훈은 기러기아빠 생활을 한지 10년 차에 접어든다고 합니다.

윤다훈 딸 남경민 대한 항상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완성된 부부 사이에서 태어났었더라면 더 딸은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을까, 속 깊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 준 딸에게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첫째 딸은 결혼을 해 출산을 해 윤다훈은 손녀가 있는 할아버지가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이승연은 딸이 이쁜지, 손녀가 예쁜지 어떻냐는 질문에 당연히 내 딸이 더 이쁘고 애틋한 마음이라고 각별한 사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