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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마지막 무대 방송 별세, 사망 사인 나이 와이프 부인 빚 자녀 가족 아내 재산카테고리 없음 2025. 2. 28. 16:09
가수 송대관 본명 송삼용. 독립운동가 송영근의 손자로 1946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트로트 4대 천왕 중 1명으로 불리며 가요계를 주름잡았습니다. 2025년 2월 7일 향년 78세 별세하였으며, 그의 죽음에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져 더욱 팬들의 가슴을 찡하게 울렸습니다.
송대관 와이프 이정심이 2009년부터 금전 문제가 보도되었는데요.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갚지 못한 금액이 10억에 달했으며, 그 외 여러 빚이 있었는데, 알려진 것만 해도 166억이라고 추정되 왔습니다. 송대관 빚을 갚느라 쉬지도 못하고 밤낮 가리지 않고 지방행사를 다녔습니다.
편안해야 할 노년에 식사도 삼각김밥으로 차 안에서 간단하게 떼우며, 밥 먹을 시간도 줄여가면서 빚을 갚아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아내의 금전 문제에 집과 재산이 경매에 넘어가도 이혼하지 않고 끝까지 빚을 갚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지막 무대 방송이 된 전국노래자랑에서 힘들어 기력조차 없어 보였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무대가 끝나고 기운이 없어 보여 매니저가 부축하려 했지만 괜찮다, 보는 분들이 걱정하신다며 오히려 다독했다고 합니다.
그는 사망하기 전날 계속된 설사와 기력이 없는 상태가 반복되어 응급실에 가게 되었고,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 증세를 일으켜 급히 CPR 응급 처지를 했으나 다음날 새벽에 사망해 유언도 못 남기지 못한 채 별세했습니다.
사망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쉬지못하고 활동하느라 누적된 피로 인해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송대관 부인과 1977년에 결혼했으며, 가족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습니다.
송대관 처음부터 잘 나갔던 건 아니였습니다. 그도 데뷔하고 나서 무명시절을 길게 보내다 1975년 해 뜰 날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가수로서 전성기를 맞으며 그해 가수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가수 태진아와 라이벌이자 절친으로 평생의 동반자같은 사이였습니다. 송대관 사망 후 태진아는 식사도 못할 정도로 마음 아파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