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이혼 전남편 결혼 집안 나이 프로필 집 출연영화 데뷔

안방을 사로잡은 배우 엄지원은 대학교 1학년 시절 서울에서 지내는 친언니집에 놀러 갔다 압구정동에서 찍힌 사진이 패션 잡지에 실리게 되면서 주목받아 잡지모델로 연예계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1977년생 47세 동안 연예인.

엄지원 집안이 화제가 되었는데, 아버지 엄이웅는 공무원 출신 기업인입니다. 현재 한도엔지니어링 회장 역임 중이며, 전직 제4대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로 근무했습니다. 가족 아버지, 어머니, 언니 있습니다.

2014년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는데, 상대는 오기사디자인과 오다건축을 운영하는 인지도 높은 오영욱 건축가. 배우 엄지원이라는 유튜브 개인 채널을 운영하던 중 팬들의 남편 질문에 잠시 답을 못해주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2022년 커뮤니티를 통해 남편과 이혼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전남편과는 혼인신고를 하지않고 지내 법적인 이혼 절차는 없었으며, 그렇게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짓게 되었다고 알려졌습니다. 그와 함께한 시간 행복하고 감사했고, 부부보다는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합니다. 

솔직하게 소통해주는 모습에 팬들은 앞으로도 그녀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2000년부터 엄지원은 다수의 영화 작품에 조연부터 시작해 주연을 맡게 되었는데요. 찍히면 죽는다, 주홍글씨, 똥개, 더 폰, 기묘한 가족, 미씽, 마스터 등 출연했으며, 최근 근황 영화 2023년 정이 특별출연했습니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통해 제 2전성기 누리고 있는 엄지원. 이번에 연기력 더 풍부해져 더욱 인정받고 사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